덴탈트리뷴 한국판은 덴탈아리랑과 Dental Tribune International 그룹간의 파트너십에 의해 덴탈아리랑의 글로벌 섹션으로 발행됩니다. 덴탈아리랑은 독자 여러분께 새롭고 다양한 글로벌 치의학 및 치과업계의 최신 정보를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. 칫솔질 먼저 할까, 치실 먼저 사용할까? 미국치주학회지 “치실 사용 후 잇솔질이 치석제거에 효과” 연구 게재 치석제거를 더욱 철저하게 할 수 있는 좋 은 방법은 칫솔질을 하기 전에 치실을 먼저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확인됐다. 이 보고서는 미국치주학회(AAP, American Academy of Periodontology)에 서 발행한 Journal of Periodontology(JOP) 에 발표됐다. ‘The Effect of Tooth-brushing and Flossing Sequence on Interdental Plaque Reduction and Fluoride Retention: A 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Trial’로 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는 25명의 참가자 들을 대상으로 먼저 칫솔질한 후 치실을 사용해 치간세정을 하도록 요청했다(칫 △ 잇솔질을 하기 전 치실을 먼저 사용하는 것이 치석제거에 더 이상적인 순서라는 연구가 발표됐다(Photo: Kotori, freeimages.com). 하는 것이 중요하다”고 밝혔다. 이 연구는 또한 칫솔질 전에 치실을 사 용한 참가자들에서 구강 내 우식예방 물질 인 불소의 잔류가 더 있음을 확인했다. 연 구주제는 두 단계 평가 시 모두 불소치약 을 사용했다. Daniel 회장은 “환자들은 자신에게 맞 는 칫솔과 치간용 클리너를 선택하는 것 처럼 불소치약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지 여부도 치과의사와 상의해야 한다”고 언 급했다. AAP는 치주과 의사가 적절하고 치료시 기를 놓치지 않은 상태에서 치료할 수 있 고 종종 질환을 되돌릴 수 있도록 정기적 솔-치실). 두 번째 단계에서는 동일한 그 와 잔류물들을 털어주므로 이후 칫솔질을 치아 손실을 야기할 수 있다”고 발표했다. 인 치실 사용, 하루 2번 칫솔질과 매년 치 룹에게 치실을 먼저 사용하도록 요청한 다 통해 물로 헹구면서 입속 내 찌꺼기들을 AAP 스티븐 R. Daniel 회장은 “환자들 주질환 예방을 위한 포괄적인 치주평가를 음 칫솔질을 하도록 했다(치실-칫솔). 연 청소하게 된다”고 주장했다. 아울러 “플라 이 종종 일상적인 구강세정 시의 우선적인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. 구진은 치실-칫솔 순서로 사용했을 때 구 그 박테리아는 치은선 하방에 박테리아가 순서를 문의하는데, 이번 연구를 통해 칫 JOP의 본 연구보고서 전문은 https:// 강 내 치간 치석량이 전체적으로 상당히 축적되면 염증성 질환인 치주질환을 야기 솔질을 하기 전에 치실을 사용하면 플라그 onlinelibrary.wiley.com/journal/19433670 감소한 것을 발견했다. 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”면서 “치주질환은 제거에 유리하다는 점을 확인했다”며 “모 에서 볼 수 있다(출처: American Academy 연구진은 “치실 사용이 치간 박테리아 치료하지 않으면 부종, 자극, 치은퇴축 및 든 사람들이 매일 이 두 가지를 함께 사용 of Periodontology). 사랑니 발치 시 마약성 진통제 사용하면 위험 노출 발치 전·후 오피오이드 처방 환자, 장기 복용자로 연결 … 초기 처방 신중해야 젊은 성인들이 오피오이드를 장기간 사용 험 데이터를 수집했다. 이는 제 3대구치가 발치 후 오피오이드 사용의 장기적인 위험 하게 된다는 점을 발견했다. 발거되기 6개월 전까지는 오피오이드 처 에 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”며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13세에서 30세 방전이 없었던 것을 의미한다. 또한 그들 “이제 상당한 수가 초기 처방시 마약성 진 사이의 젊은이들이 제3대구치 발거 직전 은 다음 해에 마취가 필요한 다른 술식을 통제를 받는 경우, 회복을 위해 이후에도 또는 직후에 오피오이드 처방을 받은 경 받지도 않았다. 사용하리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게 됐다” 우, 수 개월 후에도 오피오이드 처방을 제 2009년과 2015년 사이에 오피오이드 처 고 전했다. 출할 확률이 비슷한 연령대에서 2.7배에 방전을 받은 사랑니 발치 환자 5만6686명 아울러 그는 “이런 지속적인 사용은 초 달했다. 중 1.3%가 오피오이드 사용을 지속했다. 기 처방에 달려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 연구의 수석책임자인 미시간 대학 의 이듬해에는 어떤 이유로든 다른 쪽으로 다”면서 “치과의사와 구강외과 의사들은 료 정책 및 혁신연구소 소속 Dr.Calista 부터 처방을 받아 두 개 이상의 처방을 제 사랑니 발치나 기타 다른 일상적인 진료과 Harbaugh는 “사랑니 발치는 미국에서 일 출한 것으로 정의된다. 정 시 마약성 진통제 처방은 신중해야 한 간 350 만 건이 실시되며, 발치 후 통증 완 이는 오피오이드 처방을 받지않은 사랑 다”고 밝혔다. △ 사랑니 발치 후 청소년 및 젊은 성인에게 마약성 (Opioid) 장기 처방에 관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치과 의사나 구강외과의사는 비마약성(nonopioid) 진통 제 처방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(Photograph: VonaUA/Shutterstock). MICHIGAN, U.S.: 미국내 마약성 화를 위해 많은 치과의사들이 마약성 진통 니 발치환자 14,256명중에서는 0.5%만이 이번 연구는 2018년 8월 7일자 Journal (Opioid) 중독은 오랜 기간 우려 대상이다. 제를 처방하고 있다”고 밝혔다. 오피오이드 장기사용자로 연결된 것과 비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, 제3대구치 발 이 연구의 일환으로 이 대학 연구진들은 교된다. ‘Persistent opioid use after wisdom tooth 치 후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은 청소년과 ‘Opioid naïve’라는 젊은 사람들에 대한 보 Harbaugh는 “지금까지 우리는 사랑니 extraction’의 제목으로 게재됐다.